"6개월마다 보완입법하겠다던 약속은 어떻게 되었습니까!" '전세사기특별법'의 추가 개정을 촉구하는
<더불어민주당 국토교통위원회, 전세사기특위 의원에 단체문자 보내기 캠페인>

전세사기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. 여전히 전국 곳곳에서 대규모 전세사기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.
윤석열 정부가 내세운 LH 매입 방안은 한계가 분명합니다. 보증금을 한 푼도 돌려받지 못하거나 최우선변제금조차 받지 못하는 피해자가 상당수입니다.

더불어민주당에서는 분명 전세사기특별법의 정기적인 개정을 약속했었습니다. 그 약속이 지켜질 수 있도록 국토교통위원회, 전세사기특위 의원들에게 우리의 목소리를 전달합시다!

피해자들의 요구를 담은 전세사기특별법 개정안이 발의되고, 국회 본회의를 통과할 수 있도록 우리의 요구를 문자로 보내주세요.


문구)

1. (최소보장 도입) 피해회복률 0~100퍼센트까지 천차만별입니다. 최소보장 방안을 마련해주십시오!

2. (피해자 인정 문제 개선) 같은 집, 같은 임대인데도 불인정이라니요? 피해자 불인정 문제 개선해주십시오!

3. (사각지대 없는 지원대책) 외국인 등 사각지대 없이, 실효성있는 특별법 개정해주십시오!

4. (지자체 피해주택 관리 강화) 임대인 동의 없어도 지자체가 직접 피해주택 관리할 수 있도록 해주십시오!

5. (배드뱅크 도입) 신탁사기, 다세대 공동담보 등 악성 권리관계를 해결할 배드뱅크 도입해주십시오!


예시문구 1번으로 문자 보내기
 


예시문구 2번으로 문자 보내기
 


예시문구 3번으로 문자 보내기
 


예시문구 4번으로 문자 보내기
 


예시문구 5번으로 문자 보내기